폭염을 사탕수수 주스와 함께

국제 / 채정병 특파원 / 2020-09-04 04: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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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뉴스)채정병 특파원=3일(현지시간) 연일 40도를 넘는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요르단 암만에서 한 주스가게의 점원이 막 짜낸 사탕수수 주스를 컵에 담고 있다.  당분간 지역에 따라 최고 45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상청은 일사병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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