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축산농가 사료구매자금 971억 지원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2-17 14: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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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까지 상반기 수요조사…연 1.8% 저금리 농가당 최대 9억 원
▲경상남도는 2월 25일까지 2026년 상반기 축산농가 사료구매자금 수요조사를 실시하며,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법인을 대상으로 신규 사료 구매와 기존 외상 대금 상환을 지원한다. (사진=경상남도)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경상남도는 2월 25일까지 2026년 상반기 축산농가 사료구매자금 수요조사를 실시하며,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법인을 대상으로 신규 사료 구매와 기존 외상 대금 상환을 지원한다. 연 1.8% 저금리·2년 융자로 올해 지원 규모는 971억 원이며, 미등록 농가는 하반기 추가 신청 가능하다.


농가당 최대 6억 원(마리당 단가×사육 마릿수 중 낮은 금액), 모돈 이력제·암소비육지원 등 정부 정책 참여 농가는 최대 9억 원 확대 지원된다. 

 

우선순위는 ①2024~2025년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아프리카돼지열병 피해 농가 ②외상 사료 상환 농가 ③전업농 기준 이하(소 100두·돼지 2,000두·양계 50,000수·오리 10,000수 미만) ④질소저감사료 등 환경 저감 농가 순이며, 청년창업농·전업농 초과 농가, 2026년부터 양돈 경매 출하 30% 이상 우수 농가도 우대된다.

수요조사 후 3~4월 사업자 선정·배정 확정 후 대출 가능하며, 신청자는 대출 농·축협 소재 시군 거주자에 한정된다. 박동서 축산과장은 “시군 협력으로 수요조사 철저히 진행하고 자금 신속 지원에 최선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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