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26 청년정책위 위촉·회의 개최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2-17 13: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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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5개년 기본계획 수립…252억 원 47개 사업 추진
▲진주시는 13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청년정책위원회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열고, 청년 정책 전문가와 청년 위원들을 새로 위촉했다. (사진=진주시)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진주시는 13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청년정책위원회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열고, 청년 정책 전문가와 청년 위원들을 새로 위촉했다. 「진주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설치된 이 위원회는 2년 임기 동안 청년 정책 기본·시행 계획, 평가 등을 심의·자문한다.


회의에서는 2025년 청년정책 실적 보고, 제2차 진주시 청년 정책 5개년 기본계획(2026~2030) 수립, 2026년 시행 계획 심의가 이뤄졌다. 기본계획은 ‘청년의 꿈과 삶이 꽃피는 청년 친화도시 진주’ 비전 아래 4개 부문 57개 사업(신규 15개)을 담아 일자리·주거·복지·문화 분야 중장기 로드맵을 제시했다.

2026년에는 252억 원 예산으로 47개 사업을 추진하며, 신규 사업으로 청년 소통 공간 ‘청년머뭄센터’ 운영, 중소기업 청년채용 지원, 사회 초년생 운전면허 취득비 지원, 청년농업인 농지임대료 지원 등이 포함됐다. 또한 생활경제 금융·ESG·면접 이미지 교육, 청년 동아리 지원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일자리·주거 지원 강화로 청년이 지역에 머물며 결혼·출산까지 이어갈 여건을 조성하겠다”며 “청년 체감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업 세부 내용은 ‘진주시 청년 온라인 플랫폼’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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