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탤리티` 산업 비전 선포식…관광 부흥 오나
- 정치일반 / 김혜리 / 2018-07-20 20:28:14
| <사진=김혜리 기자> |
(이슈타임)김혜리 기자=서울호스피탤리티협회(회장 김경환)가 한국 관광의 부흥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해 관광 산업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호스피탤리티협회는 20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대한민국 미래 관광을 위한 호스피탤리티 산업의 역할과 발전 방안 세미나 및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환 서울호스피탤리티협회장, 박맹우 자유한국당 의원, 홍규선 한국여행학회장, 박정록 서울시 관광협회 상근부회장, 진홍석 (사)한국마이스융합리더스포럼 회장, 정진원 노랑풍선 영업총괄전무이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박맹우 의원은 축사를 통해 "호스피탤리티에 대한 권위자 및 책임자,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서 더 좋은 미래 역할 방향 논의하는 좋은 자리가 된 것 같다"며 "관광 산업의 양보다 질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박정록 상근부회장은 "세월호 참사와 메르스 사태로 예기치 못한 시련을 겪었지만, 국민은 극복하는 저력을 보여줬다"며 "평창올림픽을 말미암아 남북화해무드가 조성되고, 안보불안을 완화했다. 금일 논의되는 이야기는 시대적 요청에 부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책개발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스피탤리티협회 3, 4대 회장을 역임한 김용진 명예회장은 "관광산업을 중심으로 호스피탤리티의 정신이 깃들어야 한다"며 "이 행사를 통해 호스피탤리티가 더 알려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세미나의 주제발표는 홍규선 동서울대 항공서비스과교수와 박정록 서울시관광협회 상근부회장이 각각 `호스피탤리티산업 분류와 환대서비스 밸류체인`, `관광산업전환기의 발전방안모색`을 맡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홍석 한국마이스융합리더스포럼 회장이 `4차산업혁명과 호스피탤리티산업 일자리에 대한 고찰`에 대해, 한경아 한국방문위원회 사무국장이 `다시 찾는 대한민국을 위한 환대 캠페인`을 주제로 발표했다.
한편 서울호스피탤리티협회는 관광 및 서비스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서울시관광협회가 입문 및 재교육 등의 역할을 담당하며 업계 환대서비스 실천 운동을 전개하는 단체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