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병원 오진철 원장, 제13회 수부 및 상지 카데바 워크샵 강사로 초청

의료 / 류현주 기자 / 2026-01-22 19: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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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병원 관절센터 오진철 원장이 지난 12월 14일(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수술해부교육센터에서 개최된 ‘제13회 수부 및 상지 카데바 워크샵’에 강사로 초청돼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에이스병원)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에이스병원 관절센터 오진철 원장이 지난 12월 14일(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수술해부교육센터에서 개최된 ‘제13회 수부 및 상지 카데바 워크샵’에 강사로 초청돼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워크샵은 cadaver(카데바)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수부 및 상지 분야 의료진을 대상으로 실제 인체 해부 구조를 기반으로 한 기본 술기부터 고급 수술 기법, 다양한 임상 술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수부 및 상지 질환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골절, 염좌, 퇴행성 질환 등 다양한 임상 문제에 대해 해부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수술 중 활용 가능한 핵심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손목 통증 진단과 수술 접근법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


이번 워크샵에서 오진철 원장은 ‘Basics and Setup / Differential Diagnosis for Wrist Pain’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손목 통증(wrist pain)을 정확히 진단하기 위해 수술 및 시술 전 반드시 고려해야 할 기본 세팅과 접근법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먼저 Basics and Setup 파트에서는 △손목 관절의 해부학적 구조에 대한 이해, △수술 전 준비 과정에서 반드시 점검해야 할 핵심 포인트, △실제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기본 술기 세팅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카데바 실습을 통해 이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Differential Diagnosis for Wrist Pain 강의에서는 △단순 염좌부터 인대 손상, 퇴행성 질환까지 △유사한 증상을 보이지만 원인이 다른 손목 질환을 어떻게 구분할 것인지, △임상 증상과 영상 소견을 종합해 진단에 접근하는 방법 등 실제 진료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감별 진단 노하우가 공유됐다.


특히 수술이 필요한 경우와 보존적 치료로 충분한 경우를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지에 대한 경험 기반 설명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 실질적인 임상 노하우 공유로 큰 호응


이번 강의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임상 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수술 및 시술 기법과 노하우를 함께 다뤄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에이스병원 관계자는 “오진철 원장은 수부 및 상지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와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진료를 실천하고 있다”며“이번 워크샵 강사 초청은 에이스병원의 전문성과 의료진의 학술적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에이스병원은 앞으로도 의료진의 지속적인 연구와 교육 활동을 통해 의술의 발전과 환자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손목 및 손 등 수부 질환으로 통증이나 불편함이 있다면, 전문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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