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를 4차 산업혁명시대 중심지로 만들 것"

정치일반 / 곽정일 / 2018-07-19 14: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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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F 포럼 참석, "4차산업혁명 속에서 청년이 중심역할 해줬으면"
이재명 경기도지사.<사진=이재명 지사 SNS>

(이슈타임)곽정일 기자=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도를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산업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막한 `글로벌 개발자 포럼(GDF 2018)`에서 "4차 산업혁명은 우리 삶 속에 들어와 있고 거역할 수 없는 큰 흐름이 될 것"이라며 "피할 수 없다면 4차 산업혁명을 능동적으로 받아들여 경기도를 미래산업 중심지로 만들어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19일 말했다.


이어 "전문가 조언도 많이 듣고 산업현장 의견도 들으면서 새로운 산업, 4차 산업혁명을 받아들이고 그 속에 청년이 중심 역할을 해줬으면 한다"며 "세계를,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경기도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 하는 미래`를 주제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산업 확장을 위한 글로벌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VR-퍼블릭과 VR-커머스, VR-e스포츠, VR-컨버전스 등 4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VR·AR 글로벌 시장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티모시 정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 대학교수가 기조연설자로 나섰고, 뒤이어 오후석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이 `경기도 VR·AR 산업 육성정책`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티모시 정 교수는 "지금은 경쟁이 아니라 각국이 협력해 성공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시장을 키워야 하는 시기"라며 "그런 점에서 글로벌 협력을 강조하는 경기도 구상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오후석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경기도 6개 미래산업 혁신지구(판교, 일산, 광명·시흥, 안산, 양주, 구리·남양주 등)에 대해"연구·개발과 산업현장의 유기적 융합이 목적"이라며 "콘텐츠와 제조산업이 동반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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