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美 국립과학재단, 한-미 나노포럼개최
- 정치일반 / 곽정일 / 2018-07-12 13:04:22
|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이슈타임)곽정일 기자=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국 국립과학재단(NSF)과 공동으로 나노포럼을 개최한다.
과기정통부는 12일 NSF와 공동으로 15차 한-미 나노포럼을 이틀간 경기도 킨텍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이번 한-미 나노포럼엔 양국의 40여 명의 발표자를 포함해 100여 명의 나노분야 연구자가 참가했다.
메인 세션 2개로 구성된 이번 포럼은 세션 1에서 `단일세포 레벨의 나노의약`, 세션 2에서 `나노센서 기반 사물인터넷` 분야의 주요 연구결과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단일세포 레벨의 나노의약 분야는 암과 같은 난치성 질환의 조기진단·치료를 위해 나노입자 기술을 의학에 접목한 융합기술에 대한 연구결과가, 나노센서 기반 사물인터넷 분야는 사물인터넷에 응용 가능한 각종 나노기반 센서의 최신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첫날 개막식에는 양국 정부를 대표해 정병선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과 미하일 로코(Mihail Roco) 미국 국립과학재단(NSF) 수석자문위원이 참석한다. 송재용 한국연구재단 나노·소재단장과 미하일 로코 박사가 각각 `한국의 나노기술 정책 및 연구개발(R&D) 현황`과 `나노과학 및 공학의 융합`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이어 양국 20여 명의 연구자들이 주제와 관련된 연구 성과 및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둘째 날에는 양국 20여 명 신진과학자들이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한-미 양국 간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그룹 토의를 통해 전략적 협력방안에 대한 건의문을 양국 정부에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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