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이번 주말과 다음 주 초엔 어떤 경우든 원구성 합의 총력"

정치일반 / 곽정일 / 2018-07-06 18:23:44
  • 카카오톡 보내기
"세금과 재정만 성장하는 문재인 노믹스 재고해야"
김성태 당대표 권한대행이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곽정일 기자>

(이슈타임)곽정일 기자=김성태 자유한국당 대표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번 주말과 다음 주 초에는 어떤 경우에든 반드시 후반기 원 구성 합의를 끌어낼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행은 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집권당이 국가권력과 지방권력에 이어 입법권력마저 손아귀 넣는다면 균형과 건전한 비판이 사라질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민주당이 내년 예산안을 큰 폭으로 늘리는 방향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제 선심성으로 (예산을) 마구 쓰자는 심산이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문재인 정부가 소득주도성장이 아니라 재정주도성장을 모색하는 것은 아닌지, 그나마 재정주도형 성장이라도 이뤄지면 다행이지만 그리스식 재정적자로 흥청망청 쓰자는 심산이 아닌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김 대행은 "버는 사람 따로 있고, 쓰는 사람 따로 있다고 하지만 돈 벌어 세금 내는 국민 사정을 봐야 한다"며 "말로는 소득주도성장을 한다면서 집권 1년이 넘도록 소득은 고사하고 세금과 재정만 성장하는 문재인 노믹스를 재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