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 故 김종필 전 총리 별세에 추모·애도 물결
- 정치일반 / 순정우 / 2018-06-23 12:35:17
| 김종필 전 총리의 생전 모습.[사진=TV조선 캡처] |
(이슈타임 통신)순정우 기자=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노환으로 별세하자 정치권에서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23일 청와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김종필 전 국무총리께서 오늘 오전 별세하셨다”라며 “한국 현대 정치사에 남긴 고인의 손때와 족적은 쉬 지워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전 총리의 별세 소식이 알려지면서 정치권 안팎에서는 조의를 표하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대한민국 현대사의 영욕을 체현하신 장본인. 개인으로서는 많은 능력과 매력을 지니셨던 분"이라며 명복을 빌었다.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수석대변인은 "고인의 삶은 말 그대로 명암이 교차했다"며 "국민과 함께 애도한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 김성태 대표 권한대행은 "보수정당의 절체절명 위기에 별세 소식을 접해 너무나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고 애도했다.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은 "한평생 국가와 국민을 위해 고생 많이 하셨으니 이제 편히쉬시라"고 고인을 추모했다.
민주평화당 장정숙 대변인은 "고인은 한국 현대사의 거목"이라며 "국가의 큰 어른이 별세하신 것에 애도를 표하며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차려졌으며 장례는 5일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고인의 발인은 27일이며 장지는 충남 부여군 외산면의 가족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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