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배숙 "당을 안정적 궤도에 올려놓는 게 제 소임" 차기 당대표 불출마
- 정치일반 / 곽정일 / 2018-06-21 10:44:01
|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사진=곽정일 기자) |
(이슈타임 통신)곽정일 기자=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는 "당을 안정적 궤도에 올려놓는게 제 소임"이라며 차기 당대표 선거 불출마 의사를 21일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광주KBS 라디오 '무등의 아침'에 출연해 "창당 초기 대표로서 지방선거를 치렀고 전당대회를 잘 준비해서 당을 안정적 궤도에 올려놓는 것까지가 제 소임이라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사실 저는 창당 초 추대를 받아 대표가 됐다. 한시적인 기간 동안 맡는 것으로 이해했고 많은 분들도 그런 뜻으로 (의견을) 모아준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중진들은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지 않고 새로운 인물을 내세워 지원해야 한다'는 박지원 전 대표의 주장에 대해 "아무래도 박 의원은 영향력이 크니까 그 울림도 컸던 것 같다"면서도 "그러나 당내에 다양한 목소리들이 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 당원들이 새 지도부 면면을 결정하리라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조배숙 대표는 "월 말 전당대회를 치르자는 얘기도 있었는데 준비과정에서 실무상 너무 바쁘고 물리적으로 불가능할 것 같아서 8월5일에 개최하자는 논의가 있었다"며 "전당대회준비위원회에서 내부적으로 검토해 확정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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