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교 "중앙당 해체선언은 오버…어떤 세력 결집해 있는지 의심"
- 정치일반 / 곽정일 / 2018-06-19 11:39:16
|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를 지지하고 있는 한선교 자유한국당 의원.(사진=한선교 의원 페이스북) |
(이슈타임 통신)곽정일 기자=한선교 자유한국당 의원은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겸 당대표 권한대행에 대해 "오버"라며 "어떤 세력이 결집해 있는지 의심이 든다"고 19일 밝혔다.
한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빨리 국민들에게 뭔가를 보여드려야 되니까 생각해낸 것이 아닌가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앞으로 정말 비대위원장이나 누구를 영입해서 그분에게 전권을 주겠다는데 전권은 그분이 갖고 있는 것이고 이 대행은 그때까지 당을 그냥 순조롭게 순리대로 운영해 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중앙당 해체와 같은 커다란 플랜을 내갖고 걸고 나온 것으로 봐서는 또다시 한국당에 김성태를 중심으로 한 어떤 세력이 결집해 있는 것은 아닌가(의심스럽다)"며 "이 기회가 비주류에서 주류로의 전환의 계기가 아닌가. 이런 염려스러운 걱정도 한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김성태라는 분은 그런분이 아니다"라면서도 "김성태를 에워싸거나 둘러싸 있는 분들이 혹시 자꾸 김성태 의원을 그렇게 잘못된 길로 이끌고 가는 것은 아닌가"라고 추측했다.
'중앙당 해체 결정'에 대해 한선교 의원은 "전체적으로 논의가 되지 않은 것"이라며 "방향과 정신은 옳지만 중앙당을 없앤다는 것은 전국 우리 정치의 조직을 없앤다는 것이기 때문에 가히 혁명적인데 지금 현실에서는 현실에 맞지 않는 그런 대책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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