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을지훈련 중단 결정 존중…북 역시 상응 조치 기대"

정치일반 / 곽정일 / 2018-06-19 10: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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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있는 민주당 의원들의 모습.(사진=곽정일 기자)

(이슈타임 통신)곽정일 기자=더불어민주당은 한미 국방부가 을지프리덤가디언 훈련 일시 중단하기로 한 것에대해 "존중한다"며 "북한 역시 상응한 조치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현 민주당 대변인은 18일 논평을 통해 "한미 양국의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에 따른 한반도 긴장완화를 위한 조치로 적절한 시점에 나온 적절한 발표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남북과 북미 정상이 맺은 신뢰 조치는 이처럼 하나하나의 후속조치가 뒤따를 때 결실을 맺게 된다"며 "북한 역시 한반도 긴장완화를 위한 상응한 조치를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향후에 이어질 남북 북미 간의 후속 회담과 그에 따른 실행 조치에서도 상호 신뢰가 돈독해지고, 한반도 평화정착이 공고해지도록 여러 조치들이 단계적이면서도 동시에 이뤄지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미 국방부는 19일 한미 군 당국은 올해 8월로 예정됐던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을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을 목표로 한 북미대화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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