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물관리연구회, 통합물관리 정책 토론회 개최

정치일반 / 곽정일 / 2018-06-18 08: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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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바른미래당 의원.(사진=주승용 의원실)

(이슈타임 통신)곽정일 기자=물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통합 물관리 정책 토론회가 18일 국회에서 열린다.


주승용 바른미래당 국회 물관리연구회 대표는 18일 김은경 환경부 장관과 공동으로 국회 의원회관에서 통합물관리 체계 정착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 대해 주 의원은 "새로운 물관리 체계 아래서 통합 물관리 체계로의 안정적 연착륙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토론회에 앞서 ▲ 물관리일원화 현황 및 향후방향 ▲ 물관리일원화 이후 제도개선 과제 ▲ 통합물관리를 위한 수자원분야 정책제언 등의 발표가 진행된다.


이후 통합물관리비전포럼 허재영 위원장, 송형근 물환경정책국장, 한무영 서울대 교수, 남궁은 명지대 교수, 김성준 건국대 교수 등이 효율적인 통합물관리 정착 및 실천방안을 주제로 토론을 할 예정이다.


주승용 의원은 "20년 동안 물관리일원화와 통합물관리의 법적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나 각계의 이견으로 줄다리기만 해오다가, 이번 20대 국회에서 마침내 정부조직법 개정과 물관리기본법 제정이 이루어졌다"며 "이는 20대 국회의 큰 성과이며 대한민국 물관리 정책이 대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국회물관리연구회의 활동을 통해 앞으로도 통합물관리 체계의 안정적인 정착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은경 환경부 장관도 "올 한해는 물관리일원화와 물관리기본법 제정으로 대한민국 물관리정책의 새로운 지평이 열리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물관리정책이 한 단계 발전하여 국민 삶의 질이 더 나아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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