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민의 삶을 바꾸는 10년 서울 혁명 완수할 것"

정치일반 / 곽정일 / 2018-06-12 13: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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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를 독려하는 박원순 서울시장후보.(사진=박원순 후보 페이스북)

(이슈타임 통신)곽정일 기자=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는 12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10년 서울의 혁명을 완수하겠다"며 필승 각오를 다졌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박원순 캠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정부와 함께 평화와 번영의 길로 나아갈지 아니면, 전쟁과 위기의 한반도로 되돌아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차대한 선거"라며 지지를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과거 땅과 건물에 투자하던 도시가 사람의 미래에 투자하기까지 6년이 걸렸다"며 "복지를 낭비라고 여기던 도시가 사람의 희망을 존중하기까지, 시민을 위해 외롭게 싸우던 도시가 국민의 정부와 함께하기까지 꼬박 6년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의 투표가 서울의 삶과 또 서울의 미래를 바꾼다"며 "이 모든 것은 시민의 선택이 만든 위대한 변화"라고 강조했다.


박원순 후보는 "사람에 투자한 서울의 경쟁력은 더욱 커졌다. 작은 행복을 바라는 시민들의 삶은 더욱 풍요로워졌다"며 변화 지속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박 후보는 "앞으로 4년의 기회가 제게 더 주어진다면, 삶이 어렵고 힘든 서울시민이 서울시정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정직하고 성실한 시민들이 서울의 정책의 첫머리에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서울시민의 삶을 바꾸는 10년 서울 혁명 완수하겠다"며 "각자도생의 사회를 넘어서 공동체에 기반한 사회적 우정의 시대를 열겠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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