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박원순 후보 지지

정치일반 / 김혜리 / 2018-06-05 10: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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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혜리 기자)

(이슈타임 통신)김혜리 기자=지난 4일 오후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는 서울 종로구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는 자영업자나 전문직 종사자들을 뜻하는 직능인을 대표하는 경제단체로 지난 1998년 한국직능단체총연합회로 태어나 2005년 '직능인 경제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을 기반으로 한 특별법인으로 재출범했다.


연합회에는 전국 290여개 직능·중소상공·자영업자 단체가 가입됐으며 전체 회원수는 1000만여명에 이른다.


이날 지지선언은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2018년도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와 회장단회의에서 의결된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지지선언'에 근거해 오호석 총회장을 비롯한 2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오 회장은 “서울의 변화는 이미 시작됐다”며 "박 후보는 남북평화 한반도시대의 평화와 번영의 상징으로 나아가는 서울을 만들 적임자”라고 밝혔다.


그는 "정책을 정착시키고 결실을 맺도록 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며 “서울의 지난 7년간 조용한 변화를 10년 혁명으로 완성해 서울시민의 꿈을 실현 시켜줄 적임자는 박원순 후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는 지난달 17일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에 이어 24일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28일 송하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29일 최문순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지지를 선언했으며 이달 1일에는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지지를 위해 인천 남구 박남춘 후보 선거사무실을 찾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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