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웅래 '초중고 라돈 관리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 정치일반 / 곽정일 / 2018-05-29 10:53:46
|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노웅래 의원 SNS) |
(이슈타임 통신)곽정일 기자=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일 최근 문제가 된 방사능 물질 라돈의 관리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오는 30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노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학교 교실 내 라돈 관리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사실을 알리며 노웅래 의원과 교육부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에 환경부와 경상남도교육청,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등 관련 부처 및 기관의 전문가가 대거 참석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체 상태로 존재하는 라돈은 방사성 원소로 내부 피폭시 세포를 파괴·변형해 각종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알파선을 방출하는 물질이다.
지난해 교육부 국정감사에서 학급 내 라돈 관리 기준 미흡 문제를 최초로 제기한 노웅래 의원은 "국감이후 교육부와 함께 현황 파악과 대안 모색을 위한 후속조치에 착수해 긴밀하고 지속적인 협의 끝에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교실 내 라돈 농도에 대한 교육부의 관리 기준은 하루 담배 2갑을 피우는 흡연자의 폐암발생 위험도와 맞먹는 수준"이라고 지적하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석면과 미세먼지 뿐만 아니라, 1급 발암물질 ‘라돈’에 대해서도 철저한 대책을 마련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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