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편견 깨지길 바란다" '한부모 가족의 날' 행사 깜짝 등장

정치일반 / 김혜진 / 2018-05-10 18: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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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 가정의 날' 행사에 깜짝 등장하는 김정숙 여사(사진=청와대)

(이슈타임 통신)김혜진 기자=10일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한부모 가족의 날’ 제정 기념행사에 깜짝 방문했다.


서울 중구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5월 10일이 한부모가족의 날로 제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행사로 당초 식순에서는 정현백 여성가족부장관이 축사를 할 예정이었다.

무대에 오른 정현백 장관은 깜짝 손님으로 김정숙 여사를 소개했고, 예정에 없던 김 여사의 등장에 100여명의 관객들은 박수로 호응했다.


김 여사는 축사에서 “오늘 이 자리와 한부모가족의 날 제정으로 (한 부모 가정에 대한)우리 사회의 편견이 사라지고, 인식이 개선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김 여사는 "오늘이 문재인 정부 1주년이 되는 날인데 지난 1년간 가장 인상에 남는 것이 바로 한부모 가족과 함께한 일정들"이라고 언급하며 한부모가족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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