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현, "축구 교육을 통해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파"

스포츠 / 김혜진 / 2018-05-01 11: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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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현 선수가 ‘골든에이지 풋볼아카데미’ 장안점과 건대점을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사진=조상현)

(이슈타임 통신)김혜진 기자=브라질과 내셔널리그의 축구선수로 활발하게 활동해온 조상현 선수가 ‘골든에이지 풋볼아카데미’를 오픈했다.



조 선수는 어린시절 힘든 환경에서도 축구선수가 되겠다는 꿈을 키워오며 365일 연습에 매진했다. 그는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거쳐 동국대학교와 교육대학원에서 공부하며 마침내 축구인재로 인정받았다.

그는 대학원 시절 수강했던 ‘특수아동의 이해’라는 수업을 통해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나눔’이 그의 가장 중요한 교육철학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고 한다. 조상현 대표는 추후 자선단체 설립과 특수체육 재능기부 그리고 정기적인 후원을 계획하고 있다.


조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모든 아이들에게는 꿈이 있고 그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상현 대표는 동국대 교육대학원에서 전공한 체육교육을 통해 아이들과 즐겁게 뛰어노는 축구 수업을 기반으로 ‘골든에이지 풋볼아카데미’의 수업을 구성했다.장안동점과 건대점으로 운영되고 있는‘골든에이지 풋볼아카데미’는 엘리트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축구 레슨을 진행하고 있으며 청소년부와 성인부 등 연령대에 맞추어 수업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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