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경희 여주시장, 후보적합도 여론조사 1위 차지

정치일반 / 김담희 / 2018-03-22 18: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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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지지도 '자유한국당' 46.2%로 가장 높아
원경희 여주시장이 6.13 지방선거 여론조사에서 당내 1위를 차지했다.[사진=여주시청]

(이슈타임 통신)김담희 기자=6.13 지방선거를 앞둔 가운데 원경희 여주시장이 자유한국당 내 후보 적합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주와 양평의 소식을 전하는 YPN뉴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모노커뮤니케니션즈(모노리서치)에 의뢰해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여주시민 만 19세 이상 남녀 525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여론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다.


여론조사 결과 원경희 여주시장이 34.9%로 가장 앞섰고 뒤를 이어 이충우 경기도당부위원장 26.9%, 박남수 도당부대변인이 6.5%, 이환설 시의장이 5.3%, 최봉순 전 고양시장이 5.0%인 것으로 조사됐다.


기타 다른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자는 2.7%, 무응답이거나 아직 지지후보를 결정하지 않은 유권자도 18.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정당지지도가 자유한국당이 46.2로 가장 높았으며, 2위에 더불어민주당(35.1%), 3위가 바른미래당(5.5%)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 정의당이 1.3%, 민주평화당이 0.4%로 집계됐고 지지 정당이 없거나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8.9%이다.


성별로는 자유한국당을 지지하는 남성이 46.9%로 여성 45.4%보다 높은 지지율을 보였으며 특히 50대 이상부터 60대 이상의 높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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