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당협위원장 62명 교체…서청원·유기준 등 '자격 박탈'
- 정치일반 / 강보선 기자 / 2017-12-17 10:06:22
| 홍준표 당 대표는 새당협회장 임명 절차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사진=자유한국당] |
(이슈타임 통신)강보선 기자=자유한국당 당무감사위원회가 17일 현역 의원 지역구의 당협회위원장 교체를 권고하는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당사에서 홍문표 사무총장과 이용구 당무감사위원장이 전국 253개 당협회위원회를 3개 권역으로 나눠 감사한 결과 발표에서 현역 의원 4명을 포함한 62명을 교체 대상으로 지정했다.
이에 서청원(경기 화성갑) 유기준(부산 서.동) 배덕광(부산 해운대을) 엄용수(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의원 등 현역의원 4명이 당협회의원장 자격이 박탈됐다.
앞서 한국당 최고의는 당협회위원장 교체 점수 기준 점수를 1권역 현역 의원의 경우 55점, 2권역은 50점으로 정한 바 있다.
홍 대표는 지방선거 공천 완료 시기를 3월 말로 잡고 새당협회위원장 임명 절차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교체된 당협위원장에 누가 임명될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바른정당에서 복귀한 위원들이 임명될 경우 당의 내분이 심각해질 것으로 보인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