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슈퍼리그, 연봉 1500억 원 조건 내걸며 호날두 영입 시도

스포츠 / 박혜성 / 2017-06-09 14: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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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연봉 650억 원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금액 제시
중국 슈퍼리그 구단이 호날두에게 러브콜을 보냈다.[사진=호날두 인스타그램]


(이슈타임)이민호 기자=유명 축구선수들을 공격적으로 영입하고 있는 중국 슈퍼리그가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 호날두에게도 러브콜을 보냈다.

8일(현지시간) 스페인 매체 아스는 레알 마드리드가 중국의 한 구단으로부터 호날두의 영입 제의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구단이 제시한 호날두의 이적료는 무려 2억 유로(약 2511억 원)에 달한다. 또한, 중국 구단은 호날두에게 1억2000만 유로(약 1507억 원) 의 연봉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호날두의 현재 연봉인 5179만 유로(약 650억 원)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금액이다.

호날두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016/2017시즌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그런 가운데 최근 호날두는 이적 가능성에 대해 "불가능한 것은 없다"고 말한바 있아 과연 그가 거액을 받고 중국리그로 갈지에 대해 전 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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