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WBFF 최윤호 회장 "대회로 인재 배출하고 엔터테인먼트로 A to Z 케어할 것"

스포츠 / 김담희 / 2017-04-04 13: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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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적으로 목표하고 있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대회' 만들 수 있도록 준비 중" (이슈타임)김담희 기자="WBFF 대회를 통해 B"SW 그룹 내 모든 사업군의 시작과 끝을 함께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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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호 회장은 WBFF을 "포문"라고 표현하며, WBFF를 통해 그가 그리고 있는 빅픽쳐를 일궈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최윤호 회장은 WBFF가 아시아 국가 최초로 한국에 유치된 것에 큰 공을 세운 사람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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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호 회장은 세계적인 피트니스대회 WBFF 라이센스를 국내로 가지고 오는 데 큰 역할을 했다.[사진=김담희 기자]


최 회장은 "저는 WBFF ASIA 협회에서 WBFF 대회가 아시아 국가에 유치될 수 있도록 국가 간의 커넥터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며 "북미와 유럽 등 전세계 20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세계적인 대회 WBFF의 라이선스를 국내 WBFF 협회가 가지고 올 수 있도록 나서다 보니 회장직까지 맡게 됐네요"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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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W엔터테인먼트 대표로 재직하고 있는 최윤호 회장은 WBFF를 B"SW그룹 내 주력하고 있는 사업부로 성장시켜 향후 인재를 배출, 엔터테인먼트 분야로 연계하는 큰 그림을 구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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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호 회장은 "WBFF를 통해 인재를 모아서 다양한 방면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B"SW 엔터테인먼트에서 모든 컨트롤을 직접"해야 한다고 생각해요"라며 "B"SW는 엔터테인먼트 뿐만 아니라 코스메틱, 마케팅 전문 사업군들로 그룹화 돼있어"WBFF 선수들을 모델과 탤런트로 양성, 화장품 모델로 기용할 수 있는 전제적인 시스템화를 구축하고 있습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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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출신이 아닌 최 회장이 WBFF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패션과 뷰티가 접목돼 있는 세계 유일무이한 피트니스 대회였기 때문이다. 그는 "모델 출신이다보니 뷰티나 패션 쪽에 관심이 많았는데 "WBFF를 접하고 헬스와 뷰티가 접목된 아이덴티티에 사업적 전망을 높게 평가해 함께 하게 됐어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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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인 최 회장은 WBFF 대회를 통해 인재를 발굴해 다양한 방면으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케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사진=김담희 기자]


지난해 서울 양재동 The K 호텔에서 첫발을 뗀 WBFF ASIA CHAMPIONSHIPS은 수백 여명의 선수들이 참가 하면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최 회장은 지난 WBFF 대회에 대해 "많은 실무진과 임원들이 잘 진행해주신 덕분에 좋은 성적표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라며 지난 행사가 잘 마무리될 수 있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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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WBFF 대회 진행에 아쉬움은 없었냐는 질문에 최 회장은 "저희가 추구하는 대회의 방향성이 타 대회와 다른 색깔을 띄기 때문에 평가는 아직 이르고 아마 앞으로 2017년, 2018년 등 꾸준히 대회를 진행하다 보면 그때 가서 지금 어떤 점이 부족했었는지 평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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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그는 "이번에는 저희가 궁극적으로 목표하고 있었던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을 위해 더욱 다양하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5월 WBFF ASIA CHAMPIONSHIPS 개최 외에도 4월 싱가폴 마리아나베이 대회와, 8월 포천 칸 리조트에서 WBFF 협회와 타 단체가 함께 협업해 진행해는 피트니스 인들을 위한 페스티벌이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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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호 회장(사진 오른쪽 두번째)은 WBFF가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사진=최윤호 회장]


마지막으로 최윤호 회장은 "WBFF는 정확한 목표가 있습니다. 말로만 즐길 수 있는 대회가 아닌 정말 즐길 수 밖에 없는 페스티벌 요소를 꾸며야 합니다"라며 "큰 틀은 자리잡혔으니 B"SW엔터테인먼트의 각 사업 내실을 다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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