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사들, 한국vs독일 축구 독일 우세 전망
- 스포츠 / 박혜성 / 2016-08-06 15:58:01
한국·독일 평균 승리 배당률 각각 4.77·1.71
(이슈타임)이갑수 기자=유럽 베팅업체들이 한국과 독일이 격돌하는 2016 리우 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독일의 승리를 예측했다. bwin, bet365 등 14개 유럽 베팅업체들이 공개한 한국-독일전 배당률에 따르면 한국 승리 배당률은 평균 4.77, 무승부는 3.84, 독일 승리는 1.71이었다. 이는 한국 승리에 1만원을 걸고 실제로 한국이 승리할 경우 베팅 금액의 4.77배인 4만7700원을 받는 반면, 독일의 경우 1만7100원을 돌려받는다는 의미다. 이는 베팅업체들이 독일의 우세를 내다보고 있다는 뜻이다. 8개 업체들이 제시한 90분 예상 스코어 배당률에서는 다만 1-1 무승부 배당률이 7.11로 가장 적었고, 독일의 2-1 승리가 7.94, 1-0 승리가 8.14, 2-0 승리가 8.80으로 그 뒤를 이었다. 한국의 승리를 예측한 배당률 중에서는 2-1 승리가 14.23으로 가장 적었는데, 이는 독일의 3-1 승(12.45) 3-0 승(13.11) 2-2 무승부(13.20)보다 더 높은 수치다. 한편 한국과 독일의 조별리그 2차전은 8일 오전 4시(한국시각) 브라질 사우바도르에서 열린다. 1차전에서 한국은 피지에 8-0 대승을 거뒀고, 독일은 멕시코와 2-2로 비겼다.
유럽 도박사들이 리우 올림픽 축구 한국vs독일 경기에서 독일의 우세를 예측했다.[사진=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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