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오세종, 교통사고로 사망

스포츠 / 박혜성 / 2016-06-28 10: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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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타고 가다 유턴하던 차량과 충돌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오세종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사진=YTN 뉴스]

(이슈타임)신원근 기자=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오세종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지난 27일 오후 오세종은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맞은편에서 유턴하단 차량과 정면으로 충돌해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오세종은 2003년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자 3000m 계주 금메달,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 남자 5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다.

또한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남자 5000m 계주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2006년 세계 팀 선수권대회에서 종합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후 그는 2006년 은퇴 후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어린 선수들을 지도했고, 최근에는 식당을 차려 개업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오세종의 빈소는 서울 한양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6호실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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