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수복에 이어 경찰복까지, 강동원 차기작서 경찰역 맡아
- 연예 / 김담희 / 2016-02-08 21:08:18
'섹션 TV 연예 통신' 1980년 원숭이띠 스타들 소개해
(이슈타임)김현진 기자=강동원이 영화 '검사외전'에서 죄수역을 맡은것에 이어 다음 차기작에서는 경찰역을 맡게됐다. 7일 오후 방송된 '섹션 TV 연예 통신'속 코너 '섹션 기자단톡'에서는 최고의 원숭이띠 스타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발송에서는 1980년 원숭이띠 스타들이 소개되면서 가장 처음으로 강동원이 소개됐다. 패널들은 '강동원은 사제복, 죄수복 다 잘 어울린다'며 '유니폼 파괴자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 패널은 '강동원이 다음 차기작인 영화 '마스터'에서는 형사 역할을 맡는다더라'며 '경찰 제복을 입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강동원의 차기작에 대한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만세' '고맙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7일 '섹션 TV 연예 통신'에서 강동원이 차기작에서 경찰로 등장해 경찰 제복을 입게 된다고 전했다.[사진=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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