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난 '치인트',푸켓으로 포상휴가 떠난다
- 연예 / 김담희 / 2016-01-21 16:59:38
'응팔'과 같은 태국 푸켓으로 오는 2월 초에 여행 떠나
(이슈타임)김현진 기자=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가 시청률 연일 대박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푸켓으로 포상휴가 결정이 났다. 21일 스포츠동아 보도에 따르면 '치인트'는 빠르면 이번주 모든 촬영일정을 마체게 되며, 편집 등 잔여 일정 등을 고려해 내달 초 포상휴가를 떠난다고 전했다. 한 방송관계자는 '포상휴가가 결정됐다. 장소는 '응팔'과 같은 태국 푸켓이다. 출국 일정은 2월 초로 예정됐으며, 제작진과 출연진이 최종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치인트'는 tvN 월화드라마 역대 최고 첫회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난 5화에서는 자체 최고 시청률인 6.6%를 기록해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한편 드라마 '치인트'는 친절한 미소 뒤에 진짜 본성을 숨긴 완벽한 선배 유정(박해진 분)과 유일하게 그 본모습을 꿰뚫어 본 여대생 홍설(김고은 분)의 숨막히는 로맨스릴러로 매주 월,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21일 한 방송 관계자는 '치인트'팀이 푸켓으로 폳상휴가를 떠난다고 밝혔다.[사진=tvN '치즈인더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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