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세상이 좁다, 마의 친구 류준열을 만났다＂

(이슈타임)김현진 기자=샘 오취리가 자신의 SNS에 배우 류준열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5일 샘 오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글과 함께 류준열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샘 오취리는 "역시 세상이 좁다ㅋㅋㅋ마의 친구 류준열을 만났다"며 "너무 멋지고 착하고 잘 생겼다. 만나서 반가웠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앞으로 더 대박나세요"라고 덧붙여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청록색 몸을 감싸는 수트를 입은 샘 오취리가 검은색 코트를 입고 팔짱을 꼬은 류준열과 함께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한편 류준열은 tvn 금, 토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정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오취리는 오는 11일 첫 방송 하는 KBS-2TV 월, 화 드라마 "무림학교"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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