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슈퍼스타K7, 케빈오 최종 우승
- 연예 / 박혜성 / 2015-11-20 09:20:44
심사위원 점수 뒤처졌으나 문자투표로 막판 반전
(이슈타임)박혜성 기자=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7에서 케빈오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9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슈스케7 결승전에서 케빈오는 최초의 여성 우승 후보로 관심을 모았던 천단비를 누르고 7번째 슈퍼스타K 자리에 올랐다. 이날 1라운드는 자유곡 미션으로 진행됐다. 케빈오는 자신의 첫사랑 이야기를 담은 영어 자작곡을 불러 큰 호응을 얻었다. 천단비는 박미경의 '기억속의 먼 그대에게'를 열창했다.' 그 결과 심사위원 점수 합계에서 천단비가 1점 차이로 케빈오를 앞섰다. 생방송 문자투표 중간 집계 역시 천단비가 우세했다. 2라운드 가수 신승훈이 만든 노래 부르기 미션에서는 케빈오는 '꿈이 되어'를, 천단비는 '별이 되어'를 불렀다. 여기서 천단비는 격차를 더 벌렸다. 케빈오는 심사위원 총점 375점을, 천단비는 383점을 얻었다. 심사위원 점수 합산 결과 케빈오는 747점을 받았고 천단비는 756점을 받아 최초의 여성 우승자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그러나 문자투표 결과를 합산한 최종 결과에서 반전이 일어났다. 심사위원 점수에서 9점 차이로 밀리던 케빈오가 문자투표에서 열렬한 지지를 얻으며 최종 우승자가 된 것이다. 우승자 케빈오는 '(감사할 것이) 세 가지가 있다. 첫 번째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린다. 두 번째는 우리 가족. 정말 사랑한다.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여러분들. 날 받아줘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준우승을 차지한 천단비는 '아무것도 아닌 저를 여기까지 오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저보다 더 많이 고생하신 밴드 오빠들, 심사위원 분들과 제작진 분들 정말 고생하셨다. 투표와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케빈오가 슈퍼스타K7 우승자가 됐다.[사진=Mnet 슈퍼스타K7]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