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논란에 소속사 '로엔' 주가도 타격

연예 / 박혜성 / 2015-11-13 17: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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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무단 샘플링·아동 성애 등 논란 일때마다 로엔 주가·시가총액 줄줄이 하락
아이유에 대한 논란에 소속사 주가에도 타격을 주고 있다.[사진=로엔트리]

(이슈타임)박혜성 기자=가수 아이유에 대한 연이은 논란이 소속사에까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증권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시가총액 2조4000억원으로 코스닥 7위를 지키던 아이유 소속사 로엔의 시총은 지난 12일 무려 8000억원이 빠지며 1조6000억원으로 줄어들었다.

올해 초 까지만 해도 로엔은 주식 분야에서 SM, YG 등 유명 기획사들보다 앞서나가며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로엔은 최근 3년간 꾸준히 영업이익을 늘려나가며 저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로엔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아이유와 관련된 잇따른 논란으로 로엔의 주가는 점점 하락하기 시작했다.

아이유가 장기하와의 열애를 인정하자 로엔의 종가는 전날보다 3.72% 떨어졌고, 시총 또한 하루 만에 700억원이 빠졌다.

이후 아이유의 새 앨범 챗셔 의 보너스 트랙 Twenty three 에 대한 무단 샘플링 논란, 제제 의 아동성애 의혹까지 몰아닥치며 노엔의 주가는 또 다시 하락했다.

지난 4일 로엔의 종가는 5.13% 하락했고, 2조원이던 시총 또한 900억원이 빠지며 1조9100억원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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