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케빈오·천단비 결승 진출

연예 / 박혜성 / 2015-11-13 1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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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러스 여제' 천단비, 여성 최초 TOP2 선정
케빈오와 천단비가 슈퍼스타K7 결승에 진출했다.[사진=Mnet '슈퍼스타K7' 방송]

(이슈타임)박혜성 기자=국내 대표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7'의 파이널 무대 진출자로 케빈오와 천단비가 확정됐다.

지난 1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슈퍼스타K7' 준결승전에서 TOP3 자밀킴, 천단비, 케빈오가 결승행 티켓을 놓고 대결을 펼쳤다.

특히 이날 도전자들은 시청자들의 추천곡으로 꾸민 '시청자 리퀘스트 미션'과 역대 슈스케 스타들과 콜라보로 꾸며지는 '스페셜 스테이지' 무대를 선보였다.

가장 먼저 자밀킴은 시청자 리퀘스트 미션곡으로 씨스타19의 '있다 없으니까'를 열창했다.

윤종신은 '자밀킴은 이제 좋다 안좋다는 평을 할 수 없다. 한국에서 자밀킴 같이 노래하는 사람이 없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두번째로 무대에 오른 케빈오는 직접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한 김현식의 '비처럼 음악처럼'을 불렀다.

김범수는 '케빈오 무대 중에서도 가장 압권이었다. 정말 고전과 같은 노래기 때문에 편곡하기 쉽지 않은 곡이다. 이렇게 편곡하는 게 쉽지 않은데 드라마틱하게 훌륭하게 해냈다'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마지막으로 천단비는 이소라의 '처음 느낌 그대로'를 자신의 특기인 호소력 짙은 보컬로 소화해냈다.

성시경은 '점점 떨지 않고 무대에 적응하고,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다. 노래가 대단히 안정적이었다'며 격려했다.

이어진 콜라보스페셜 스테이지에서 자밀킴은 슈퍼스타K2에 출연했던 장재인과 호흡을 맞췄고, 케빈오는 지난 시즌 준우승자 김필, 천단비는 시즌3 우승팀 울랄라세션의 박광선과 각각 듀엣곡을 선보였다.

모든 무대가 끝난 후 점수 합산 결과 자밀킴이 최종 탈락하며 케빈오와 천단비가 TOP2로 선정됐다.

특히 천단비는 자밀킴보다 낮은 심사위원 점수를 받았지만 대국민 문자투표에서 이를 역전시키며 슈퍼스타K 역사상 최초의 여성 TOP2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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