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스펙터, 개봉 첫날 관객 18만명 동원

연예 / 박혜성 / 2015-11-12 11: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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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만명 동원한 '검은 사제들' 이어 박스오피스 2위
007 스펙터가 개봉 첫날 18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사진=007 공식 홈페이지]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세계적으로 유명한 첩보물 '007 시리즈'의 24번째 작품 '007 스펙터'가 개봉 첫날 관객 수 18만명을 기록했다.

12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007 스펙터'는 개봉 첫날인 전날 18만 6728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007 스펙터'는 제임스 본드가 자신의 과거와 연관된 암호를 추적하던 중 사상 최악의 조직 스펙터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영화다.

역대 제임스 본드 중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007 출연작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이 영화는 무려 70t의 TNT 화약을 이용한 7.5초 가량 이어지는 폭파 장면을 선보여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22만732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218만명을 넘어선 '검은 사제들'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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