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선수 차유람, 딸 출산
- 연예 / 박혜성 / 2015-11-11 09:36:14
"당분간 육아에 집중할 계획"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유명 작가와 결혼한 당구선수 차유람의 득녀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0일 한 매체는 차유람 소속사의 말을 인용해 "차유람이 9일 경기도 용인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차유람은 현재 신혼집 근처의 산후조리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당분간 육아에 집중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차유람이) 2세를 위해 파주에 집을 짓고 있는데 내년 3월 쯤 이사를 갈 것 같다. 당구나 방송 활동은 그 이후가 될 듯하다"고 말했다. 차유람 또한 소속사를 통해 "남편인 이지성 작가와 함께 2세를 위한 "인문학적 집짓기"를 준비하고 있다"며 "예쁜 딸의 탄생을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 이제 한 가정의 엄마로서, 또 아내로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건강한 삶을 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인문학적 집짓기는 "어떻게 살기를 원하는가?"라는 철학적인 질문을 건축으로 충족시키는 운동을 말한다. 한편 차유람은 독서모임을 통해 만난 이지성 작가와 1년의 열애 끝에 지난 6월 20일 결혼했다. 결혼 5개월만에 자녀를 출산한 것 때문에 "속도 위반"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는데,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리기 7개월 전인 2014년 11월 17일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해명한 바 있다.
당구 국가대표 차유람이 딸을 출산했다.[사진=차이에듀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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