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놈이다', 개봉 후 6일째 박스오피스 1위
- 연예 / 박혜성 / 2015-11-03 09:54:30
오는 5일 '검은 사제들'과 정면 대결 예정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스릴러 영화 '그놈이다'가 개봉 후 꾸준히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전날 5만7234명을 동원한 영화 '그놈이다'는 누적관객수 68만5403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그놈이다'는 여동생을 잃은 남자가 죽음을 예견하는 소녀의 도움으로 끈질기게 범인을 쫓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주원, 유해진, 이유영, 류혜영 등이 출연했다. 특히 실화를 모티브로 한 스토리와 한국적인 소재, 죽음을 예지하는 소녀와 같은 독특한 캐릭터를 통해 기존 스릴러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신선함을 선사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이 영화는 지난달 28일 개봉 후 이날까지 6일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하지만 오는 5일 김윤석, 강동원, 박소담 주연의 '검은 사제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 '그놈이다'가 신작들의 공세를 이겨낼 수 있을지 향후 흥행 성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그놈이다'의 뒤를 이어 손현주의 스릴러 '더 폰'이 이날 3만4696명을 불러 모으며 2위를 차지했으며, SF 블록버스터 '마션'이 2만9528명을 동원해 3위에 올랐다.
영화 '그놈이다'가 개봉 후 6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사진=영화 '그놈이다'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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