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멤버 5명 모두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체결
- 연예 / 박혜성 / 2015-11-02 11:33:45
두 번째 재계약 체결하며 흔치 않은 업계 선례 남겨
(이슈타임)박혜성 기자=국내 최정상 아이돌 그룹 빅뱅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재개약을 체결했다. 2일 YG는 "빅뱅의 다섯 멤버인 지드래곤, 태양, 탑, 대성, 승리와 전속 계약을 연장 체결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빅뱅의 이번 재계약은 지난 2011년에 이은 두 번째로, 계약 만료를 두달 앞두고 재계약을 함으로써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는 흔치 않은 선례를 남기게 됐다. 특히 그동안 꾸준히 제기돼 온 빅뱅의 거취 문제에 대한 다양한 추측들도 이번 재계약을 통해 수그러들게 됐다. 한편 빅뱅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매달 싱글 "M", "A"", D", "E" 시리즈를 발표해 큰 성공을 거뒀으며, 북미와 아시아 전역을 돌며 140만 관객 규모의 월드투어를 매진시키는 등 최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아울러 빅뱅은 오는 7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2015 멜론 뮤직 어워드"에 참석하고, 12일부터는 4일간 사상 최대 규모의 일본 도쿄돔 콘서트를 가지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빅뱅이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사진=빅뱅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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