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임당' 이영애-송승헌, 시선 강탈하는 스틸컷 공개
- 연예 / 김담희 / 2015-10-30 23:19:33
사임당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린 작품, 2016년 방송 예정
(이슈타임)김현진 기자=이영애, 송승헌이 함께 주연한 영화 '사임당'의 스틸컷이 공개되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30일 SBS 드라마 '사임당, the Herstory' 측이 배우 이영애와 송승헌의 캐릭터 이미지 사진을 첫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와 송승헌은 마치 동양화의 한 폭처럼, 어딘가를 향한 두 사람의 애틋하고 그윽한 눈빛에서 전해지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영애는 한국 미술사를 전공한 대학강사와 신사임당 1인 2역을 맡아, 우연히 발견한 사임당 일기와 의문의 미인도에 얽힌 비밀을 풀어나가는 연기로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송승헌은 이겸역을 맡아 어린 시절 사임당과의 운명적 만남을 시작으로 평생 그녀만을 마음에 품고 지고지순한 사랑을 바치는 '조선판 개츠비'이다. 사임당과 사랑을 넘어 예술로 공명하는 그는 예술혼으로 가득 찬 자유영혼의 소유자지만,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올곧은 신념으로 절대 군주에게도 직언을 서슴지 않는 불꽃같은 삶을 산 인물을 연기할 예정이다. 드라마 제작 관계자는 '몰입도 높은 감정선이 만들어내는 두 사람만의 특별한 연기 시너지가 대단하다'라며 '두 배우에 대한 제작진의 신뢰도가 높다. 좋은 작품을 위해 최선을 다해 제작에 임하고 있으니 '사임당'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임당, the Herstory'는 조선시대 사임당 신 씨의 삶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천재화가 사임당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2016년 SBS를 통해 방송된다.
30일 SBS 드라마 '사임당'의 스틸컷이 공개되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사진=SBS '사임당'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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