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받으러 외출 나온 김재중 일병, 어깨에 부착한 태극기가…

연예 / 박혜성 / 2015-10-29 14: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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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복에 태극기 거꾸로 붙인 채 시상식 참석
김재중이 군복에 태극기를 거꾸로 붙인 채 시상식에 참석했다.[사진=YTN 뉴스]

(이슈타임)박혜성 기자=군 복무 중인 JYJ 김재중이 '대중문화예술상' 수상을 위해 특별 외출을 나온 가운데 그의 군복에 부착된 태극기가 주목을 받고 있다.

29일 김재중은 특별 외출을 나와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진행된 '201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 참석했다.

대중문화예술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상으로 국가적 차원에서 대중문화예술인들의 공적을 인정해 훈장과 표창 등을 수여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그런데 김재중은 전투복 오른쪽 어깨에 태극기를 거꾸로 부착한 채 행사에 참석했다.

원래 태극기의 '태극'은 붉은색이 위로 올라가야 하지만, 김재중의 전투복에 붙은 태극기는 뒤집어져서 푸른색이 위로 올라와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애국가도 엉망으로 부르더니 태극기도 잘못 붙였다', '너무 빠진 거 아니냐', '일반인이었으면 난리 났을 것'이라며 비판 의견을 쏟아냈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나라가 거꾸로 뒤집혀도 끝까지 싸우겠다는 의지의 표현일 것이다', '사람이 실수할 수도 있지'라며 옹호하는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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