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폰', 개봉 후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연예 / 박혜성 / 2015-10-26 09: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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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직후부터 SF 블록버스터 '마션' 꺾고 정상 유지
영화 '더 폰'이 개봉 후 첫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켜냈다.[사진=네이버 영화]

(이슈타임)박혜성 기자=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영화 '더 폰'이 첫 주말에도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더 폰'은 전날 23만56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지난 22일 개봉한 이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72만9117명이다.

이전까지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던 할리우드 SF영화 '마션'은 이날 20만544명이 찾아 2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394만8439명의 관객을 모아 26일 중에는 4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한편 '더 폰'은 1년 전 살해 당한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은 한 남자가 과거를 되돌려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단 하루의 사투를 그린 추격스릴러다.

특히 이 영화는 '숨바꼭질', '악의연대기' 등 스릴러 영화를 연이어 성공시킨 배우 손현주의 세번째 스릴러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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