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딸 패리스, 친척 "2조원 혼전계약서 원해"

연예 / 권이상 / 2015-10-24 11:10:20
  • 카카오톡 보내기
이 결혼이 불안한 친척들은 캐스텔로에게 혼전 계약서를 요구했다.
패리스 잭슨이 축구선수 체스터 캐스텔로와 결혼할 예정이다.[사진=parisjackson 인스타그램]


(이슈타임)권이상 기자=팝스타 고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 딸 패리스 잭슨(Paris Jackson·17)이 축구선수 체스터 캐스텔로(Chester Castellaw·18)와 결혼할 예정이다. 이 결혼이 불안한 친척들은 캐스텔로에게 혼전 계약서를 요구했다.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레이더 온라인·(Radar Online)은 패리스가 18살이 되는 내년 4월에 캐스텔로와 결혼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잭슨가 관계자는 패리스 친척이 캐스텔로에게 혼전 계약서를 요구했다고 전했다. 친척은 패리스가 아버지의 유산을 직접 맡는 상황에도 반대했다.

매체는 마이클 잭슨 유산이 곧 20억 달러(2조2000억원)에 도달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유산에는 그의 부동산과 소니(Sony)에서 발표된 곡의 저작권이 포함됐다. 저작권 목록에는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레이디 가가(Lady GaGa), 비틀스(Beatles) 등이 있다.

친척들이 캐스텔로에게 요구하는 혼전 계약서 내용에는 20억 달러에 이르는 유산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있다.

친척들이 캐스텔로에게 혼전서약서를 요구하게 된 이유는 패리스의 불안정한 정신상태 때문으로 알려졌다. 패리스는 지난 2013년 자살 시도를 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관계자는 ·이 결혼은 딜레마이다. 가족은 패리스가 혼전 계약서를 체결하길 원한다. 그들은 살얼음판 위를 걷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그들은 (이 계약서 때문에) 그녀가 화나거나, 악화되길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패리스는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에 캐스탤로와 함께 찍은 사진을 한 장 올렸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