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벨루치의 섹시함, 역대 가장 나이 많은 '본드걸'로 선정

연예 / 이윤이 / 2015-10-23 10: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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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수고대하던 '007' 제임스 본드가 돌아왔다.
모니카 벨루치는 섹시함의 진수를 영화 본드걸을 통해 보여준다 [사진=BBC]

(이슈타임)이윤이 기자=지난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코린티아 호텔에 영화 '007: 스펙터' 프리미어 시사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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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샘 멘더스 감독, 다니엘 크레이그, 모니카 벨루치, 레아 세이두, 나오미 해리스 등 주연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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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스펙터'는 자신의 과거와 연관된 암호를 추적하던 제임스 본드가 사상 최악의 조직 스펙터와 자신이 연관돼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작품으로 오는 11월 12일 개봉한다.'

이날 행사에는 샘 멘더스 감독, 다니엘 크레이그, 모니카 벨루치, 레아 세이두, 나오미 해리스 등 주연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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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시계 같은 몸매와 빛나는 머리칼, 모니카 벨루치가 새로운 007 영화 '스펙터'에서 모든 여배우가 갈망하는 다니엘 크레이그의 상대역을 낚게 된 건 놀랄 일이 아니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이 이탈리아 여배우에게 성적 매력에 대해서 묻는다면, 그녀는 성적 매력은 외모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대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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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영국 신문 더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진정한 섹시함은 마음 속, 상상력에 있지 몸의 나이에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사랑과 매력에 대해서라면, 우리는 나이에 연연할 필요가 없어요'라고 전했다.

모니카 벨루치는 51살의 본드걸...아니, 본드우먼이다. 다니엘 크레이그보다 네 살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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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루치는 '스펙터'의 역할을 따냈을 때 놀랐다고 말한다. 그 이유는 주디 덴치가 연기한 M 역할이 들어올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 그녀는 우리만큼이나 이 역할을 따낸 것에 흥분하고 있다.

그녀는''이건 영화계가 보다 원숙한 여자들에게도 열리고 있다는 사인이니까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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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걸 역할은 대게 본드보다 더 어린 여자들의 몫이었다. 그러나 벨루치는 그런 스테레오타입에 도전한다.

그녀는''50이 넘은 여자들도 30살 여자들만큼이나 흥미롭고 매력적일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건 중요합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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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말로 그 말의 살아있는 증거일 것이다. 51살이 된 지금도 그녀는 여전히 많은 역할을 제의받는다. 그녀는 체육관에서 운동을 하고 체중계에 올라갈 고민을 별로 하지 않는다고 인정한다. 대신 그녀는 텔레그라프와의 인터뷰에서 좋은 음식을 먹고 마시고 섹스를 하고 많이 웃는 것이 젊음의 비결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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