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녀오겠습니다' 이준석, 하버드 출신 엄친아 면모 뽐냈다

연예 / 김담희 / 2015-10-21 14: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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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생 별거 없다거나 대단하다 거나 둘 중 하나 보여줄 것
20일 JTBC '학교 다녀왔습니다' 방송에서는 이준석이 출연해 하버드 출신다운 모습을 보여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사진=JTBC '학교다녀왔습니다' 캡쳐]


(이슈타임)김현진 기자=이준석이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해 하버드 출신다운 지식을 방출해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20일 JTBC '학교다녀오겟습니다'에서는 이준석이 전학생의 신분으로 청심국제고등학교를 찾았다.

이준석은 사전 인터뷰에서 '하버드가 꿈인 학생들이 많겠죠. 제가 뭐든 보여주고 올 거 같다. 하버드생 별거 없다거나 대단하다 거나'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 이준석은 이날 수업에서 완벽한 실력으로 다른 전학생들을 주눅 들게 했다.

중국어 시간에 유창한 실력으로 '나는 올해 31살이다. 미국 유학시절에 3년간 중국어를 공부했다. 중국어 반이 조금 편하다. 그런데 내가 마지막으로 중국어를 한 게 10년 전이다'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하는 것에 이어 수학시간에도 '정훈이 형보다 수학을 못 하겠냐. 수학이야 말로 속도보다 정확성이다. 웬만한 사람한테 진다는 표현보다는 웬만한 사람만큼 할 수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날 이준석은 공부만 잘하는 학생이 아닌 또다른 허당기 있는 면모도 드러냈다.

강남에게 속아 매점 골든벨을 울리는가 하면 한밤중에 강남이 자신의 방에 풀어 놓은 나방을 되돌려주려다 강남의 룸메이트 샘에세 다시 돌려받는 등 헐렁한 모습을 보여 주변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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