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절제' 안젤리나 졸리 "손자 볼 때까지 살고싶다"
- 연예 / 이윤이 / 2015-10-21 12:04:13
난소암 예방 위해 난소·나팔관도 제거
(이슈타임)이윤이 기자=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013년 5월에 뉴욕타임스(NYT) 오피니언 페이지에 수술일기(Diary of a Surgery) 를 통해 난소 하나에서 작은 양성 종양이 발견돼 난소와 나팔관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고 밝혔다. 졸리는 기고문에서 지금 복용하고 있는 호르몬 대체제와 관계없이 현재 나는 폐경 이라고 고백하며 더 이상 아이를 낳을 수도 없고 신체적 변화가 생기겠지만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 마음이 편안하다 자녀 6명을 둔 졸리는 당시 뉴욕 타임스에 발표한 내 의학적 선택(My Medical Choice) 이란 기고문에서 자신은 유전적으로 유방암을 일으키는 BRCA1 유전자가 있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87%였고 난소암에 걸릴 확률이 50%에 달한다는 의사의 진단에 이 확률을 최소화하기로 했고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유방 절제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녀는 이어 자신의 모친이 10년 가까이 암 투병을 하다 56세에 사망했다고 말했다. 졸리는 내가 강하기 때문이 아니라 이것 역시 내 삶의 일부이며 두려워할 대상이 아니기 때문 이라고 전했다. 그녀는 이어 다른 수많은 여성들이 느꼈을 감정을 나도 느꼈다. 나 자신에게 침착함을 유지하고 강해지라고 주문했다 며 또 내 아이들이 자라나는 것과 손자들을 볼 때까지 살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스스로에게 말했다 고 전했다.
안젤리나 졸리가 여전히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사진=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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