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김종훈, "패션쇼 백스테이지에 연예인 출입 안했으면" 일침

연예 / 김담희 / 2015-10-19 16: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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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라고 아무데서나 옷 훌렁훌렁 벗는 거 좋아하지 않는다"
18일 모델 김종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쇼에 대한 장문의 글을 남겨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사진=김종훈 SNS]


(이슈타임)김현진 기자=모델 김종훈이 자신의 SNS를 통해 패션쇼 백스테이지에 함부로 출입하는 연예인들을 향해 일침을 가했다.

18일 김종훈은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게재된 글에는 "연예인들 백에 들어오는거 이해 안된다"며 서두를 시작해 "모델이라고 아무데서나 옷 훌렁훌렁 벗는 거 좋아하지 않는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남자들이야 그렇다 치더라고 여자모델들은 많이 불쾌하고 신경이 많이 쓸일"것 이라며 동료 모델들의 입장을 대변하기도 했다.

지난 16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6 S/S 헤라 서울 패션위크"가 진행되고 있는상황에서 수많은 연예인들이 쇼를 찾은 가운데 이중 일부는 백스테이지에서 디자이너와의 기념 사진 촬영에 집중하는 것.

김종훈은 "특정대상 저격이 아니다"라며 쇼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델들에 대한 배려를 해달라는 당부를 남겼다.

김종훈은 지난해 온스타일 "도전!수퍼모델 코리아 "GUYS " GIRLS"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한편 네티즌들은 김종훈의 소식을 접하고 "생각지도 못했는데 연예인들 예의좀 차렸으면" "진짜 그렇겠네" "쇼를 보러왔으면 패션쇼를 봐라 백스테이지는 대체 무슨자격으로 가는거야"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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