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과거 선배에게 "넌 여자로 안살거니?" 말 들어 '상처'

연예 / 김담희 / 2015-10-17 01: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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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가 후배들에게 음식과 자신의 옷 등을 선물하는 모습 이날 방송돼
16일 방송에서 이국주는 과거 선배의 말에 상처받았던 기억을 털어놔 사람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사진=MBC '나혼자 산다' 캡쳐]


(이슈타임)김현진 기자=이국주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과거 선배로부터 상처가 되는 말을 들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6일 오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에서는 이국주가 후배들에게 음식과 자신의 옷 등을 선물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국주는 자신처럼 '신인시절 챙겨주던 선배가 있느냐'는 질문에 반대로 과거 마음을 아프게 했던 선배의 이야기를 꺼냈다.

이국주는 '개그 프로를 끝내고 회식을 하는 자리였다. 막내였기 때문에 늦게 정리를 하고 왔다. 고기가 거의 없어질 때라서 밥이라도 먹자고 생각해서 '공깃밥 하나 주세요'라고 했더니 앞에 있던 어떤 여자 선배가 '너는 여자로서는 안 살거니?'라고 했다'고 털어놔 충격을 줬다.

이어 '내가 이렇게 많은 사람 앞에서 창피를 당하면서까지 이런 이야기를 듣고 이 일을 해야 하나 생각이 들었다'며 '그날 한 입도 안 먹었다. 집에 와서 소주를 3병을 먹었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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