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블록버스터 '마션', 개봉 2주째 흥행 독주

연예 / 박혜성 / 2015-10-16 18: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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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개봉 영화들, 부진한 출발 보여
영화 '마션'이 개봉 2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다.[사진=영화 '마션' 공식 홈페이지]

(이슈타임)박혜성 기자=SF블록버스터 '마션'이 개봉 2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6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션'은 전날 10만7000명을 모으며 누적 관객 수 229만1000명을 기록했다.

이어 로버트 드 니로와 앤 해서웨이의 직장 생존기를 그린 영화 '인턴'은 2위 자리를 지키며 장기 흥행 중이다. 이 영화는 지금까지 247만5000명을 모았으며 새로 개봉한 영화들을 따돌리고 13%의 예매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기존 영화들의 독주로 새로 개봉한 영화들은 흥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15일 개봉한 '트랜스포터' 시리즈의 리부트 작인 '트랜스포터:리퓰드'는 개봉 첫날 2만명을 모으며 4위로 출발했다.

같은 날 개봉한 영화 '비밀'과 '더 비지트'는 각각 7위와 8위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첫 주말을 맞는 15일 개봉 영화들이 과연 역전을 이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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