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씀씀이도 아름다워, 신민아 7년째 10억 기부

연예 / 김담희 / 2015-10-15 09: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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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째 사랑의 열매에만 7억 1700만원 기부
14일 신민아가 지난 7년동안 10억원을 기부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사진=신민아 SNS]


(이슈타임)김현진 기자=배우 신민아가 소외계층을 위해 7년째 10억을 기부학 있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사람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신민아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와 북한이탈주민들을 돕는 사단법인 '좋은벗들'을 통해 7년동안 통 10억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사랑의 열매측은 국민일보에 '신민아씨가 2009년 12월부터 매달 200만원씩 기부하고 있다'며 '연말에는 신민아씨가 2009년 12월부터 매달 200만원씩 기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까지 7년째 사랑의 열매에 7억 1700만원을 기부해주셨다'며 '대부분 일회성인 경우가 많은데 7년 동안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신민아씨의 진정성 있는 나눔에 감사를 드린다'고 마음을 전했다.

지난 2010년 신민아는 노희경 작가를 통해 처음 '좋은벗들'을 알게 돼 기부를 시작했다.

좋은벗들 관계자측은 '2010년부터 지금까지 2억 9000만원을 기부해주셨다'며 '기부된 금액은 북한이탈주민 중에서도 한부모 가정의 어머니와 아이들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신민아의 남모를 선행에 네티즌들은 '와 얼굴, 몸매, 인성 다 갖췄네' '대체 부족한게 뭘까 신민아는'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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