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잎선, "우리 아이들 더는 상처 받지 않게 해주세요. 제발요"
- 연예 / 이윤이 / 2015-10-13 16:59:42
양육권과 친권은 박잎선이 가지고 송종국은 양육비 부담
(이슈타임)이윤이 기자=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과 이혼한 박잎선이 결혼 9년만에 파경을 맞으며 SNS를 통해 "아이들을 위해 추측성 글과 악성 댓글을 자제해 달라"고 호소했다. 박잎선은 지난 12일 일에 "너무 힘들다"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박잎선은 "추측성 글과 욕으로 가득 찬 답글들. 정작 피해는 우리 지아 지욱이가 다 받고 있는데. 제발 우리 아이들 생각 좀 한 번만 해주세요. 누가 뭐래도 지아 아빠, 애들에게는 최고의 아빠이자 멋진 아빠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 지아 지욱이 학교 친구들이 무슨 말 할까 가슴 졸이고 하루하루 살며 제 가슴이 찢어집니다. 더는 상처 받지 않게 해주세요. 제발요"라고 호소했다." 박잎선은 이와 함께 두 아이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려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는 이어 "누가 뭐래도 지아 아빠 애들에게는 최고의 아빠입니다. 우리 지아, 지욱이 학교 친구들이 무슨 말을 할까 하루하루 가슴 졸이고 살아가며 제 가슴이 찢어집니다. 더는 상처받지 않게 해 주세요 제발요"라고 썼다. 한편, 송종국과 박잎선은 최근 법원에 이혼 관련 서류를 접수했다." 두 사람은 최근 몇 달 전부터 별거를 해온 것으로도 전해졌다." 양육권과 친권은 아내인 박잎선이 가지며, 송종국은 아이들의 양육비를 부담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종국과 박잎선의 두 아이 지아와 지욱이가 나란히 수영장에 앉아있다[사진=박잎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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