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루키즈 태용, 여성 외모비하 논란 "또?"

연예 / 김담희 / 2015-10-13 15: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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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OOO. 전체 다해서 10명인데 13명으로 보이네"
12일 SM루키즈 태용이 과거 같은반 학우에게 외모비하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이슈타임)김현진 기자=SM루키즈 태용이 지난 중고나라 사기사건에 이어 여성외모 비하 발언으로 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12일 과거 태용이 중학교 2학년이던 지난 2009년 학급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린 댓글이 재조명 됐다.

학습커뮤니티에 여학생 9명과 선생님이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왔고 이에 태용은 "헐, OOO. 전체 다해서 10명인데 13명으로 보이네" 라고 댓글을 달았다.

태용이 언급 한 학생은 하늘색 후드티를 입은 여학생으로 다른 학우들에 비해 살집이 약간 있는 거슬 놀리고자 한 의미로 보인다.

이를 캡쳐한 사진이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에 퍼지면서 태용을 질타하는 반응이 빗발쳤다.

몇몇은 "과거에 어렸을 적에 한 농담을 너무 과민하게 받아들인다"는 반응도 있었으나 대다수 사람들은 "누구는 어렸을 적 없이 컸나" "벌써 데뷔전에만 두건 터졌네. 데뷔 할 수 있으려나" "뚱뚱한 애들은 무서워서 팬도 못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태용은 지난 2009년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 중고나라에서 물품을 받고 돈을 입금하지 않거나 불량 상품을 판매하는 등 사기 행각을 벌여 논란을 일으킨 바 있었다.

당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태용이 중학생 시절 분별력 없이 잘못된 행동을 했던 것에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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