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여성분들 신부복 이렇게 좋아할 줄 몰랐다"

연예 / 김담희 / 2015-10-12 14: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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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은 복장에 대한 판타지 딱히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꽤 있더라"
12일 서울 압구정 CGV서 진행된 제작보고회에서 강동원은 여성들이 신부복을 이렇게 좋아하실지 몰랐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사진=네이버 영화 포토]


(이슈타임)김현진 기자=강동원이 영화 '검은사제들' 시사회장에서 '여성들이 신부복에 대한 판타지가 있는 것 같다'고 답변해 눈길을 모았다.

12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검은 사제들'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강동원은 인터뷰서 이와 같이 말했다.

그는 '신부복 입기 전에 아는 신부님과 상담을 한 적이 있다. 그러다보니 엄청난 무게감이 느껴졌다. 쉽게 접근할 게 아니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다. 게다가 신부복은 여름 버전, 검정 니트, 긴 셔츠, 짧은 셔츠 등 옷이 여러 종류가 있더라'며 '여자분들이 신부복 수단을 좋아하는지 몰랐다. 남자들은 복장에 대한 판타지가 있을 수 있지만 여성분들은 딱히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꽤 있더라'고 웃었다.

영화 '검은 사제들'은 뺑소니 사고를 겪은 한 소녀가 이후 의문의 증상에 시달리게 되고 이를 구하기 위한 '김신부'(김윤석)와 '최부제'(강동원)의 고군분투를 그린 영화다.

강동원은 김신부와 함께 소녀를 구하는 것과 동시에 감시자의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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