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고양이' 유승호, 제대 후 고양이와 행복한 동거생활
- 연예 / 이윤이 / 2015-10-08 17:42:04
알고보니 '애묘인', 전역식 때 고양이 보고 싶어 울기도 해
(이슈타임)이윤이 기자=배우 유승호는 지난해 전역식에서 고양이가 보고싶다고 대답해 눈길을 모았다. 애묘인답게 전역후 복귀작을 고양이와 인간의 동거를 다드라마에 출연키로 했다. 유승호는 지금 보고 싶은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부모님과 우리 집에 있는 고양이 두 마리가 너무 보고 싶다"고 답해 애묘인임을 입증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는 사람들한테 행복을 주는 배우가 되겠다. 작품을 보고 사람들이 행복해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유승호는 애묘인답게 제대 후 복귀작으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의 "상상고양이"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 8일 MBC에브리원 측에 따르면 유승호는 "상상고양이"를 통해 촬영을 마친 두 편의 영화보다 먼저 시청자와 만난다." 이 작품은 유승호의 제대 후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상상고양이"는 고양이와 인간의 동거를 다룬 인기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각자 다른 상처를 가진 인간과 고양이가 함께 살아가며 서로의 아픔을 치유해 나가는 이야기를 다뤘다. 극 중 유승호는 웹툰 작가 겸 서점 아르바이트 생 현종혁 역을 맡아,"꿈 많은 청년이지만 꺾이지 않는 고집과 자기중심적인 성격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상상고양이"는 오는 11월 말 방송을 앞두고 있다.
전역식 때 눈이 부은 유승호가 고양이에 대한 그리움의 마음을 억누르며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섹션TV연예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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