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문근영, 암매장 시신 발견…미스터리 서막 올려

연예 / 김담희 / 2015-10-08 09: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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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 떨어지며 쓸린 흙더미 속에서 암매장된 시체를 발견해
7일 첫 방송된 드라마 '마을'이 암매장된 시신이 발견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사진=SBS '마을' 캡쳐]


(이슈타임)김현진 기자=드라마 마을이 7일 첫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문근영이 산기슭을 오르다 암매장된 시신을 발견하는 모습이 담겨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1회에서 한소윤 (문근영 분)은 아치아라 해원중고 영어교사가 됐다.

한소윤은 외할머니가 갑자기 사망해 유품을 정리하다 누군가 자신에게 보낸 편지를 발견했다. 아치아라서 보낸 편지에는 한소윤까지 사망한 것으로 오보가 난 일가족 사망 교통사고 기사가 들어있었다.

한소윤은 '아치아라에서 누군가 내게 편지를 보냈다. 외할머니는 숨겼지만 누가 나를 부르는 것 같다'며 아치아라를 찾아가기로 결정했다. 이어 한소윤은 강원도 아치아라의 해원중고 영어교사가 돼 귀국했다.

한소윤은 아치아라로 가는 길에 연쇄살인 소식을 들었고 때마침 등장한 괴한의 존재에 긴장했다.

이후 한소윤은 몰래 숨어 담배를 피는 학생들을 혼내려 산속까지 따라 들어갔다가 굴러 떨어지며 쓸린 흙더미 속에서 암매장된 시체를 발견해 본격적인 미스터리의 서막을 올렸다.

한편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평화로운 마을에 암매장 시체가 발견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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